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프리카의 색깔별 특징 및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프리카는 달달하고 아삭해서 생으로도 많이 드시는 과일 같은 채소면서도
요리에 넣으면 맛과 식감, 색감을 한층 향상시켜주는 데다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성분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건강에 좋은 채소입니다.
그래서 보석 같은 채소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이런 파프리카를 색깔별 맛과 효능, 특징을 알아보도록 해요.
아. 먼저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를 아시나요?
파프리카와 피망은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돈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이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면 파프리카는 피망보다 크기가 크고, 과육이 두꺼우며, 단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또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피망보다 2~5배 정도 더 많다는 것도 차이점입니다.
언어로 본다면 둘 다 한국어로 '고추'라는 뜻이지만 파프리카는 헝가리어, 피망은 프랑스어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무지개색 순서대로 색깔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빨간색 파프리카
네 가지 색깔 중 가장 달콤한 맛입니다. 과일 맛과 가장 가깝다고 해요.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리코펜 성분 함량이 많아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우리 몸의 노화를 막아주고
그로 인해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주황색 파프리카
빨간색 파프리카보단 덜 달지만 주황색 파프리카도 단 맛이 많이 납니다.
눈 건강을 원한다면 주황색 파프리카를 드시면 좋습니다.
주황색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정상적인 시각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항산화제 역할도 하여 신체 보호 기능에도 탁월한 성분입니다.
이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눈과 신체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 노란색 파프리카
맛이나 향이 진한 편이나 다른 색깔의 파프리카에 비해 영양소는 가장 적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면 노란색 파프리카를 드셔보세요.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각종 비타민과 특히 비타민C가 많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파라진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인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예방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네 번째, 초록색 파프리카
제일 덜 익은 상태의 파프리카입니다. 그래서 파프리카의 단 맛을 내는 성분이 나타나기 전이라서
단 맛보다는 오이고추의 맛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가지 색 파프리카 중 가장 칼로리가 낮은 데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다이어트로 인해 손실될 수 있는 철분과 칼륨,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손실된 성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파프리카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체계 강화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또한 비타민 A도 풍부해서 시력을 개선하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파프리카를 보관하실 때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랩에 하나씩 싸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하면 수분 손실을 방지하여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보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노란색이 제일 맛있고, 요리한 파프리카보다 생으로 먹는 파프리카가 더 맛있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색이 제일 맛있고, 어떻게 드시는 게 좋으신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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